일렁이며 단단해지는 순간들


작가

한솔비

사이즈 - 규격

90*120*4 (cm)

표현기법 - 재료

에폭시 레진

연도

2024

가격

440만

작품설명

더 흐를 것만 같다.


양쪽은 서로를 밀어낼 듯 서로에게 흐를 것처럼 일렁이는 모양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렇게 일렁이는 채로 굳건해졌다.


바다는 광활함 속에서

파도의 우아한 춤을 유지한다. 


그리고 삶은

복잡 다단함을 헤쳐나가는 유연함과 동시에 

강인함도 안고 있다. 


‘일렁이며 단단해지는 순간들’은 연약함과 회복력의 

융합인 나의 여정을 반영한다.

일렁이며 단단해지는 순간들

작가

한솔비

사이즈 (규격)

90*120*4 (cm)

표현기법 등 (재료)

에폭시 레진

연도

2024

가격

440만

작품설명

더 흐를 것만 같다.


양쪽은 서로를 밀어낼 듯 서로에게 흐를 것처럼 일렁이는 모양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렇게 일렁이는 채로 굳건해졌다.


바다는 광활함 속에서 

파도의 우아한 춤을 유지한다. 


그리고 삶은 

복잡 다단함을 헤쳐나가는 유연함과 동시에

강인함도 안고 있다. 


‘일렁이며 단단해지는 순간들’은 연약함과 회복력의

융합인 나의 여정을 반영한다.


copyright ⓒ solbi han all rights reserved.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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